글이 흩어지지 않게 묶어보세요 - 컬렉션 기능을 추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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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한 편씩 쓰다 보면 어느새 같은 주제 글이 10편, 20편이 됩니다. 그런데 누가 보러 오면 첫 글을 어디서 찾지? 어디까지 읽었는지 어떻게 알지? 이 답답함을 풀기 위해 컬렉션(Collection) 을 도입했습니다.
여러 글을 시리즈처럼 묶어 한 페이지에서 보여주고, 글 본문 하단에 이전/다음 글 + 진행도를 자동으로 띄워주는 기능입니다.
3 / 12 같은 진행도가 보이고, 이전 글 / 다음 글을 한 번의 클릭으로 넘어갈 수 있습니다.내 프로필 상단 탭에 컬렉션 이 새로 생겼습니다. (기존 글 / 관심사 / 그래프 사이에 추가)

모바일도 동일하게 4탭으로 늘었습니다.
내 프로필 → 컬렉션 탭으로 들어가면 우측 상단에 + 새 컬렉션 버튼이 보입니다.

버튼을 누르면 4가지를 입력하는 모달이 뜹니다.

| 항목 | 설명 |
|---|---|
| 제목 | 컬렉션 이름 (예: 포트폴리오 작성법, 면접 준비 회고, 매주 한 번 TIL) |
| URL 슬러그 | 컬렉션 주소 뒷부분. 제목에서 자동 생성되고 직접 수정 가능 |
| 설명 | 어떤 글을 모으는지 짧게 (선택) |
| 공개 여부 | 끄면 나만 볼 수 있는 비공개 컬렉션이 됩니다 |
만들고 나면 컬렉션 주소는 다음과 같습니다:
https://develog.kiweb.or.kr/@내아이디/c/슬러그
💡 비공개 컬렉션은 다른 사람 프로필에서는 보이지도 않고, 글 상세 하단의 컬렉션 내비도 자동으로 숨겨집니다.
글을 새로 쓰거나 기존 글을 수정할 때, 공개 옵션 우측 사이드바에 컬렉션 셀렉트박스가 추가됐습니다.
공개 옵션
├─ 태그
├─ 슬러그
├─ 요약
├─ 커버 이미지
└─ 컬렉션 ← 여기!
└─ [선택 안 함 / 학습 노트 / 면접 회고 / ...]
선택 안 함을 고르면 어떤 컬렉션에도 속하지 않은 일반 글이 됩니다. 컬렉션을 고르면 출간/저장 시점에 자동으로 그 컬렉션에 추가돼요. 희망하는 컬렉션을 컬렉션 페이지에서 생성 후 사용해보세요 !

컬렉션을 처음 만들면 이렇게 빈 상태로 시작합니다. 한가운데 + 첫 글 추가하기 버튼이 안내해줘요.

상단 + 글 추가 버튼을 누르면 내가 쓴 글 목록 모달이 뜹니다. 제목·내용·태그로 검색해서 추가할 글을 골라 체크하고 추가 한 번이면 끝.

상단 순서 변경 버튼을 누르면 좌측에 핸들이 나타납니다. 드래그해서 원하는 순서로 바꾸고 저장 누르면 끝.
시리즈물 1편 → 2편 → 3편 흐름을 그대로 살리고 싶을 때 유용합니다.
순서 변경 모드에서 X 아이콘으로 컬렉션에서 빼낼 수 있습니다. 글 자체는 삭제되지 않고, 컬렉션 소속만 풀립니다.
제목 옆 톱니바퀴 아이콘 → 제목·설명·공개 여부·슬러그 변경. 같은 모달 좌측 하단에 빨간 컬렉션 삭제 버튼이 있어요. 삭제해도 글은 그대로 살아있습니다.

⚠️ 슬러그를 바꾸면 기존 컬렉션 URL이 작동하지 않게 되니, 외부에 공유한 적이 있다면 신중하게 변경하세요.
가장 큰 변화는 여기입니다. 컬렉션에 속한 글을 열면, 본문 하단에 컬렉션 내비게이션이 자동으로 붙습니다.

위 캡처는 글이 1편뿐인 컬렉션이라 양쪽이 "첫/마지막 글입니다." 안내로 채워졌지만, 글이 여러 편 묶이면 다음처럼 보입니다:
현재 / 전체 진행도 + 프로그레스 바이제 독자는 다음 글을 검색해서 찾을 필요가 없습니다. 한 클릭으로 시리즈를 따라 읽을 수 있어요.
비공개 컬렉션이거나, 컬렉션에서 빠진 글이라면 이 블록은 자동으로 숨겨집니다.
다른 사용자 프로필에서도 동일한 위치에 컬렉션 탭이 보입니다. 단, 공개 컬렉션만 보입니다. 비공개로 만든 컬렉션은 제3자에게는 아예 노출되지 않아요.
자연스럽게 묶이는 패턴 몇 가지를 떠올려 보세요.
1일차 / 2일차 / 3일차 ... 처럼 날짜 순서로 이어지는 수업 노트를 한 컬렉션으로 묶으면 처음부터 끝까지 흐름이 보입니다.(1) 삽입 / (2) 삭제 / (3) 회전 처럼 같은 주제를 여러 편으로 나눠 쓴 글들을 묶어두면 독자가 단계별로 따라올 수 있어요.Q. 글을 여러 컬렉션에 동시에 넣을 수 있나요?
A. 1편의 글은 1개의 컬렉션에만 속합니다. 여러 분류가 필요하다면 태그를 활용해주세요.
Q. 컬렉션을 삭제하면 글도 같이 사라지나요?
A. 아니요. 컬렉션만 사라지고 소속됐던 글은 모두 살아있습니다. (글의 컬렉션 소속만 풀립니다.)
Q. 비공개 컬렉션의 글은 어떻게 노출되나요?
A. 컬렉션 자체는 본인만 보이지만, 글은 글 자체의 공개 여부를 따릅니다. 출간된 글은 피드에 그대로 노출돼요.
Q. 슬러그가 중복되면요?
A. 같은 사용자 안에서 슬러그가 겹치면 막힙니다. 다른 사용자와는 겹쳐도 OK (/@A/c/unity 와 /@B/c/unity 는 별개).
기록은 쌓는 것도 중요하지만, 연결되는 것이 훨씬 더 중요합니다. 흩어진 글들을 한 줄기로 엮어 보여주는 것 — 그게 컬렉션의 목표입니다.
오늘 바로 내 프로필 → 컬렉션 으로 들어가서, 같은 주제의 글 두세 편만 묶어보세요. 5분이면 충분합니다.
기록이 쌓이고, 이어지는 곳. Develog.

흩어지는 30분, 1시간을 그냥 흘려보내지 마세요. Develog의 Focus Timer는 공부·작업 시간을 자동으로 모아 히트맵 + 타임테이블로 남기고, 끝난 뒤에는 곧바로 글로 정리할 수 있게 이어줍니다. 접속 주소: 💌 왜 기록이 중요한지 궁금하시다면 [develog 사용가이드 시리즈 1편 — AI 시대에도 결국 남는 것은 나의 기록이다] 부터 읽어
기록이 쌓이면 실력이 보입니다. Develog는 여러분의 배움과 성장의 흔적을 한 곳에 축적하고, 성장 곡선을 시각적으로 보여주기 위한 블로그입니다. --- 1. 왜 Develog를 쓰나요? 일하면서, 공부하면서 배운 내용을 그냥 노션이나 메모장에 적어두면, 시간이 지나면 흩어집니다. Develog는 이 세 가지를 해결합니다.

AI가 글을 대신 써주는 시대에, 우리는 왜 더 자주 써야 할까. 블로그는 정보 저장소가 아니라, 나를 설명하는 가장 현실적인 방법이 되었다. --- 이 글은 이런 분들을 위해 썼습니다 - 부트캠프·학부 종료 후 취업이 걱정 이신 분 - 이력서나 자기소개 칸 앞에서 "뭐라고 써야 하지" 한참 멈춰 본 적 있는 분 - AI가 점점 잘하는 시대에 "내가 할 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