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기획자' 커리큘럼에선 어떤 걸 배우나요?
댓글 0
댓글을 작성하려면 로그인이 필요합니다.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게임 제작 직군'이라고 하면 무엇부터 떠오르시나요? 대부분 개발자를 먼저 연상하실 것 같은데요.
게임 = 개발자라는 이미지가 강하다 보니, 수학/과학에 약하거나 코딩에 자신 없는 분들이 게임 관련 커리어를 쉽게 포기하시기도 합니다.
하지만, 개발을 잘 몰라도 게임 제작에 기여할 수 있는 직군이 있답니다! 바로 게임 기획자인데요.
생소하게 들리시나요? '게임 기획자'가 뭔지 한 번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
많은 분이 스마트폰으로, 콘솔 기기로, PC로 게임을 즐겨본 적 있으실 것 같은데요. 이 게임 하나에는 우리가 생각하는 것보다 많은 사람들의 노력이 들어 있답니다.

게임을 제작하기 전에, 게임 기획자가 '설계도'를 그립니다. 이 게임 속 세계는 어떤 모습인지, 주인공은 어떤 캐릭터인지, 플레이어가 어떤 순서로 무슨 경험을 하게 될지를 문서로 정리하죠.
원화가는 설계도를 바탕으로 게임의 '얼굴'을 만드는 사람입니다. 캐릭터의 생김새, 배경의 분위기, 화면에 표시되는 버튼이나 아이콘의 형태까지 모든 시각적 요소를 표현하죠.
이렇게 기획자와 원화가를 통해 게임을 만들기 위한 ‘재료’가 준비되면, 개발자는 이를 바탕으로 ‘실제로 움직이는’ 게임을 만듭니다. 이 과정에서 Unity(유니티), Unreal(언리얼) 등의 프로그램이 사용됩니다.

물론, 게임 기획자의 역할은 초반 설계도 이후에도 계속되는데요. 게임 기획자를 영화 프로젝트에 비유하면 '영화 감독'에 가깝다고 볼 수 있습니다. 감독이 배우, 촬영팀, 조명팀에게 각자 해야 할 일을 전달하고 전체 흐름을 잡아가듯 게임 기획자도 원화가, 개발자와 끊임없이 소통하면서 '우리가 만들 게임은 이런 것이다'라는 방향을 계속 잡아갑니다.
따라서 게임 기획자는 개발, 아트, 운영 등 게임 제작의 전 과정을 가장 넓게 이해해야 하는 포지션입니다. 달리 말하면, 이러한 지식과 경험을 기반으로 꿈의 게임을 직접 구현하는 직업이기도 하죠!

상담을 진행하다 보면 종종 "게임 기획은 아이디어만 있으면 되는 거 아닌가요?" 라는 질문을 주시는데요. 맞는 말이기도 하지만, 현업에서 기획자에게 요구하는 역량은 그보다 훨씬 더 다양합니다. 어떤 능력이 필요한지 하나씩 살펴볼까요?
게임 기획자는 어떤 게임이 왜 흥행했는지, 왜 실패했는지를 분석할 수 있어야 합니다. 소위 ‘뽑기’(가챠) 기능이 있는 모바일 게임을 예로 들자면, 어떻게 플레이어가 매일 접속하도록 유도했는지, 어떤 방식으로 캐릭터 뽑기를 돌리게 유도했는지 분석하는 것이죠.
여러분이 게임 기획자라고 가정해 볼까요? 최근 유행하는 게임의 특징을 완벽하게 분석했고, 이를 바탕으로 독창적인 세계관과 캐릭터를 구상했으며, 이제 만들기만 하면 되는 상황입니다. 이 아이디어를 어떻게 다른 사람에게 설명할 수 있을까요?

게임 하나에는 실무자부터 게임 개발을 승인하고 예산을 투입할 타 부서/상급자까지 매우 많은 사람이 투입됩니다. 즉, 게임 개발자는 모든 이해관계자에게 ‘왜 이 게임이 매력적인가’를 설명할 수 있어야 하며, 이 과정은 ‘문서’로 진행됩니다. 게임의 세계관과 스토리는 어떻게 진행되는지, 어떤 유저가 주요 타깃인지, 궁극적으로 이 게임은 어떻게 수익을 창출하는지까지! 그렇기에 게임 기획자라면 설득력 있는 기획서 작성 능력이 매우 중요합니다.
아무리 그래픽이 아름답고 스토리가 잘 잡힌 게임이라도, 실질적으로 플레이어가 재미를 느끼지 못하면 팔릴 수 없죠. 메이플스토리나 로스트아크 같은 RPG 게임을 예로 들어볼까요?

대다수의 고전 RPG 게임은 플레이어의 레벨 업·신규 지역 진입·강력한 몬스터 퇴치 전리품을 통해 더 강력한 혜택을 제공하는 의상을 입도록 기획되었습니다. 하지만 그래픽이 수려하거나, 의상 종류가 많은 게임의 경우 레벨업과 신규 장비에 따른 ‘성취감’보다 플레이어가 캐릭터를 꾸미며 느끼는 ‘즐거움’을 우선시하기도 하죠. 따라서 최신 게임은 스펙을 반영하는 장비 칸과 실제로 보이는 의류(의장) 칸을 분리하거나, 레벨 상관없이 플레이어가 모든 옷을 입을 수 있도록 기획하는 추세입니다.
이러한 점이 바로 게임 기획자가 설계한 재미 구조에 따라 게임 시스템이 바뀐 케이스인데요. 따라서 게임 기획자는 본인이 기획한 게임이 어떤 재미를 추구할지 구체적으로 설계하는 능력이 필요합니다.
기획자가 직접 게임을 만들 필요는 없습니다. 하지만 개발자가 어떻게 일하는지, 본인이 기획한 내용이 실제로 구현 가능한지, 구현할 경우 어느 정도의 공수가 드는지 대략 이해할 수 있는 능력은 꼭 필요합니다. "캐릭터가 실외에서 실내로 들어갈 때 화면이 끊기지 않고 자연스럽게 이어지게 해주세요."라는 요청을 할 때, 이러한 기획이 실제로 얼마나 많은 작업량이 필요한지 알아야 더 현실적인 기획을 할 수 있기 때문이죠.

게임은 출시한다고 끝이 아닙니다. 오히려 그때부터 시작이라고 할 수 있을 만큼, 출시 이후의 이벤트 기획, 신규 콘텐츠 업데이트, 유저 반응 분석이 게임의 수명을 결정합니다. 채용 시장 또한 이러한 서비스 운영 흐름을 이해하는 기획자를 더 높이 평가하는 추세입니다.
그렇다면 신입은 이런 능력을 어디서 쌓냐고요?
디벨로켓 게임 기획자 과정에 오시면 이 다섯 가지 역량을 모두 갖출 수 있답니다!
“비전공자인데 게임 기획자가 될 수 있나요?”
“게임과 무관한 경력이 있는데 게임사에 취업하고 싶어요.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하나요?”
“게임을 만든 경험이 있는데 지원하는 회사마다 떨어져요. 어떻게 해야 합격할 수 있을까요?”
디벨로켓 게임 기획자 과정은 바로 이런 분들을 위한 수업입니다. 게임을 좋아하고 기획자가 되고 싶다는 마음은 있지만, 뭐부터 시작해야 할지 막막한 분이 체계적으로 준비할 수 있도록 설계된 커리큘럼이죠.

수업 초반에는 기획자로서의 토대를 다집니다. 업계가 어떤 구조로 돌아가는지, 어떤 직군이 있는지부터 시작해서, 넥슨·엔씨소프트·크래프톤 같은 국내 주요 게임사와 그 대표 게임을 직접 분석하며 '이 게임은 왜 흥행했을까?', '이 게임의 수익 구조는 어떻게 되어 있을까?' 등을 파악하는 눈을 기릅니다.

기초가 잡히면 본격적인 실무 역량을 쌓습니다. 퀘스트·레벨·캐릭터 디자인 문서 등을 직접 작성하고, 게임 데이터 표를 설계하며, 게임 업데이트 제안서도 써봅니다. 또한 실제 게임 회사에서 쓰는 프로젝트 관리 방식(일정 관리, 버전 관리 등)도 함께 익혀, 입사 시 실무 흐름에 자연스럽게 녹아들 수 있도록 준비합니다.
개발자와의 소통을 위한 수업도 병행하는데요. Unity 엔진을 직접 다루고 간단한 코드를 익히며 ‘이 기능을 개발자가 구현하려면 어떤 작업이 필요한지'에 대한 감을 잡습니다. 이렇게 막연한 기획이 실제로 어떻게 구현되는지 눈으로 보고 체험한 경험은, 추후 개발자·아티스트와 협업할 때 큰 차이를 만들어냅니다.

수업 후반에는 실전 프로젝트가 기다립니다. 기업 협약 프로젝트와 팀 프로젝트를 통해 실제 게임 개발과 유사한 환경에서 기획·설계·발표를 경험하고, 이 결과물을 바탕으로 이력서와 포트폴리오를 완성하며, 실전을 대비한 모의 면접과 피드백까지 진행합니다.
이렇게 8개월 과정을 마치고 나면, 수강생은 어떤 게임사든 지원할 수 있는 이론·실무 경험·포트폴리오를 모두 갖추게 된답니다!

게임 제작을 가르치는 곳은 많지만, 20년간 4,000명의 수강생을 배출한 곳은 흔하지 않습니다.

디벨로켓은 장기간 누적된 합격자 데이터를 바탕으로 비전공자가 어느 지점에서 막히는지, 어떤 유형의 수강생이 어떤 방식으로 성장하는지 파악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입학 전 레벨 진단을 통해 수강생의 정확한 출발점을 체크하고, 개인 성취도에 맞는 학습 플랜을 설계합니다.
수업 중에는 두 가지 형태의 프로젝트를 경험합니다. 먼저 게임의 컨셉부터 시스템 설계, 레벨 디자인, 밸런스 조정까지 문서로 완성하는 기획안 프로젝트를 진행합니다.

이어서 기획안을 바탕으로 개발팀과 함께 실제 게임을 만드는 협업 팀 프로젝트가 이어집니다. 기획자가 제시하고, 개발자가 구현하며 상호 피드백을 주고받는 과정은 실제 게임사의 개발 흐름과 거의 동일합니다. 이렇게 완성한 결과물은 실제 게임사 취업 시 유의미한 성과로 포트폴리오에 올릴 수 있습니다.
많은 교육 기관이 수료 후 몇 달 안에 지원을 종료하지만, 디벨로켓은 다릅니다.

디벨로켓은 취업이 확정되는 날까지 이력서·자기소개서·포트폴리오 코칭, 실제 게임사 출신 현직자와의 1:1 멘토링, 대기업 출신 실무자가 진행하는 모의 면접 등을 무제한으로 지원합니다.
또한, 전문 취업팀이 분석한 현재 채용 트렌드와 기업별 합격 기준을 제공하고, 수료 후에도 리텐션 특강과 정기적인 밀착 케어를 통해 수강생의 취업 준비 기간이 길어져도 성공적으로 취업할 수 있도록 끝까지 함께합니다.
실제 디벨로켓 게임 기획자 과정 수료 후 합격한 수강생들의 후기를 만나보세요!
<👨🎓 수료 후에도 강사님들이 끝까지 도와주셨습니다>
< 🙋♀️ 개발 직군과 진행한 팀 프로젝트가 큰 도움이 됐어요!>
<👔 오랫동안 꿈꿨던 게임사 취업이 현실이 되었습니다.>
더 궁금한 점이 있으신가요? 디벨로켓에 직접 물어 보세요!
디벨로켓 상담 문의
전화 상담 : ++02-479-4050++
채팅 상담 : <디벨로켓에듀 카카오톡 채널>
※ 평일 오전 9시 ~ 6시 운영
XR을 활용한 게임 개발 3기(유니티) 수강생입니다. 곧 수료 하지만 앞으로 이곳에 가끔 저의 개발 경험이 나 지식 기록할까 합니다. 더 나아가 이 사이트가 제 개인위키의 역할을 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한국 게임 시장을 흔들겠습니다

게임 광고 수익은 단순히 광고를 붙이는 것이 아니라, 여러 광고 네트워크를 경쟁시켜 가장 높은 수익을 만드는 구조입니다.

안녕하세요. 플밍 4기 입니다. 게임 개발을 배우기 전 네트워크 엔지니어 도메인에서 익히고 배웠던 네트워크 이론에 대한 기초 입니다. 학습에 도움이 되길 바라며 공유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