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광고 수익 구조 이해하기: Ad Mediation 입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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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을 출시하고 광고를 붙이려는 순간
처음으로 마주치는 질문이 있습니다.
"애드몹(AdMob) 쓰면 되는 거 아니야?"
틀린 말은 아닙니다.
하지만 거기서 멈추면 수익을 꽤 많이 놓치게 됩니다.
이 글은 광고 미디에이션(Ad Mediation)이 왜 존재하는지, 그리고 어떤 플랫폼을 골라야 하는지를 알아보는 글이 될 것 같습니다.
내 게임 안에 광고가 뜨는 자리는 하나입니다.
그런데 그 자리를 채워줄 수 있는 광고 네트워크(Ad Network)는
수십 개가 존재합니다.
구글 애드몹
Meta Audience Network
Unity Ads
ironSource
...
문제는 이 업체들의 단가(eCPM)가 매 순간 다르다는 것입니다.
오늘 오전엔 애드몹이 높을 수도 있고, 오후엔 Meta가 더 높을 수 있습니다.
이 과정에서 두 가지 손실이 발생합니다.
미디에이션(Mediation)은 이 두 문제를 동시에 해결합니다.
수십 개의 광고 네트워크를 한 곳에 연결해두고,
매 광고 요청마다 가장 높은 단가를 제시하는 업체의 광고를 자동으로 선택해서 노출시킵니다.
개발자 입장에서는 수익도 올리고, 광고의 부재도 줄일 수 있습니다.

[과거 방식] 워터폴 Waterfall
우선순위 순서대로 순차적으로 물어보는 방식입니다.
"A 업체야, 광고 있어? → 없으면 B 업체"처럼 순차적으로 요청하는 방식입니다.
문제는 가장 높은 단가를 찾기까지 속도가 느리고, 최악의 경우 찾지 못한다는 한계가 있었습니다.
[현재 방식] 인앱 비딩
모든 광고 네트워크에게 동시에 "얼마 낼 수 있어" 를 물어보고,
0.01초 안에 낙찰시킵니다.
경매 방식이라 단가 경쟁도 붙일 수 있고, 개발자 수익도 올릴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현재 주요 미디에이션 플랫폼들은 모두 인앱 비딩(In-app Bidding) 을 기본으로 채택하고 있습니다.

국내 인디 / 주니어 입장에서 실질적으로 후보에 오른 플랫폼은 크게 3가지 있습니다.
MAX / AdMob / LevelPlay
미디에이션 플랫폼을 골랐다고 끝이 아닙니다.
어떤 광고 형식을 언제 보여주느냐가 실제 수익을 결정합니다.
전면 (Interstitial)
보상형 (Rewarded)
보상형 + 전면
오퍼월(Offerwall) - 결제 흐름 외 별도 탭
👉🏻 핵심은 유저가 광고를 보게 될 결정적인 순간을 설계하는 것입니다.
강제로 보여줄 것인지(전면), 유저가 선택하게 할 것인지(보상형)에 따라 광고 배치 전략이 완전히 달라집니다.
처음 출시라면 이 순서를 추천합니다.
어댑터 Adapter 설치
선택한 플랫폼에 연결할 광고 네트워크 SDK 추가 (보통 5~10개)
EDM4U 등 도구가 버전 충돌을 정리해줌
광고 형식 결정 장르와 유저 흐름에 맞는 형식 선택
eCPM 모니터링 출시 후 네트워크별 단가를 보고 비중 조정
[초기 세팅 흐름]
광고 수익 = "어떤 광고를 보여주냐"가 아닌, "누가 가장 비싸게 사느냐를 경쟁시키는 구조"
미디에이션 플랫폼 자체는 무료이고,
초기 비용 없이 누구나 시작할 수 있습니다.
결국 광고를 붙인다는 것은
단순히 SDK를 넣는 것이 아니라
경매 시스템을 설계하는 것입니다.

우리들의 게임 발매 이야기

안녕하세요. 플밍 4기 입니다. 게임 개발을 배우기 전 네트워크 엔지니어 도메인에서 익히고 배웠던 네트워크 이론에 대한 기초 입니다. 학습에 도움이 되길 바라며 공유 드립니다.
XR을 활용한 게임 개발 3기(유니티) 수강생입니다. 곧 수료 하지만 앞으로 이곳에 가끔 저의 개발 경험이 나 지식 기록할까 합니다. 더 나아가 이 사이트가 제 개인위키의 역할을 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한국 게임 시장을 흔들겠습니다


안녕하세요. 플밍 4기 입니다. 게임 개발을 배우기 전 네트워크 엔지니어 도메인에서 익히고 배웠던 네트워크 이론에 대한 기초 입니다. 학습에 도움이 되길 바라며 공유 드립니다.
XR을 활용한 게임 개발 3기(유니티) 수강생입니다. 곧 수료 하지만 앞으로 이곳에 가끔 저의 개발 경험이 나 지식 기록할까 합니다. 더 나아가 이 사이트가 제 개인위키의 역할을 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한국 게임 시장을 흔들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