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기획자도 코딩 배워야 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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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용 사이트를 보다 보면 종종 이런 공고가 눈에 띄게 되는데요.
‘게임 기획자 모집’ 필수 조건: 다양한 장르의 게임 경험이 있는 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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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을 좋아하면 취업 가능한 곳이라는 뜻일까요? 이런 게임 기획자로 취업하려면 어떤 역량이 필요하고, 관련 학원에서는 어떤 걸 배울까요?
지금부터 게임 기획자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게임기획자는 한국에서 주로 쓰이는 명칭으로, 영어권에서는 ‘게임 디자이너’, 일본어권에서는 ‘게임 플래너’라고도 불리는데요. 기획, 디자인, 플랜! 그야말로 게임 기획자에 필요한 삼요소이기도 하죠.

게임 기획자의 종류는 매우 많지만, 대표적으로 이런 일을 하는데요.
그렇다면 다양한 게임 경험은 왜 게임 기획자에게 중요할까요? 다른 직군 기획자와 비교해 볼까요?

광고나 상품은 일상에서 쉽게 접할 수 있지만, 게임은 다른 분야에 비해 일상에서 비자발적으로 접하기 어렵습니다. 따라서 게임 기획자는 실제 게임을 플레이하면서 인사이트를 얻고, 이를 자산으로 활용해야 합니다.
단순히 게임 트레일러 영상을 보고 위키를 찾아보는 것과는 다릅니다. UI나 UX, 게임 내 스테이지, 타격감, 동선 등 그 세계를 직접 경험해 봐야 아는 것도 있으니까요.
게임 기획자는 개발자, 그래픽 디자이너 등과 다르게 광범위한 영역을 다루는 만큼 직업에 관해 오해하는 분도 계시는데요.

게임사 간담회나 인터뷰 등을 보다 보면 흔히 볼 수 있는 직함! 바로 ‘프로듀서’와 ‘디렉터’인데요. 게임 관련 공식 석상에 본명을 걸고 나오는 경우가 많다 보니 게임에 관심이 많은 유저라면 관심을 가지기 쉬운 포지션이기도 합니다.
그렇다면 프로듀서나 디렉터는 게임 기획자인 걸까요? 결론부터 말하자면, 반은 맞고 반은 틀렸다고 볼 수 있습니다.
프로듀서 : 게임 기획, 투자, 마케팅, 홍보, 출시 일정 조율 등 게임에 관한 총괄적인 업무를 맡습니다.
디렉터 : 게임 제작을 감독하는 역할로, 프로듀서가 가장 높은 위치에서 모든 걸 지휘한다면 디렉터는 게임 제작 현장에서 모든 걸 지휘하는 포지션입니다. 국내에서는 프로듀서 자리를 공석으로 두는 대신 총괄 디렉터가 프로듀서 역할까지 맡는 경우도 있습니다.
따라서 프로듀서와 디렉터는 게임 기획자라고 지칭하기 어렵지만, 게임 기획 또한 업무 범위에 포함된다고 볼 수 있습니다. 실제로 게임 기획자로 시작해서 디렉터, 프로듀서로 승격되는 경우도 있죠.
게임 개발자는 코딩을, 그래픽 디자이너는 그림을, 사운드 디자이너는 음원을 만듭니다. 하지만 ‘게임을 기획한다’라는 건 위 직업들과 다르게 접근성이 좋은 만큼 게임 기획자의 전문성이 상대적으로 약하다고 오해하시는 경우가 많은데요.
오히려 게임 기획자는 게임에 들어가는 리소스에 관한 모든 분야를 파악해야 하는 만큼, 위에 나온 기술을 두루 섭렵한 직업에 가깝습니다. 예를 들어볼까요?

Q1. 적을 공격했는데도 맞지 않거나, 공격에 닿지 않았는데 피격당하는 오류가 발생했다. 이 문제를 해결하려면...
① 피격 판정 영역을 실제 캐릭터 그래픽과 일치하게 만든다
② 피격 판정 영역에 해당하는 히트 박스를 조정한다

Q2. 3D RPG 게임의 신규 심해 맵에 들어갈, 유저와 주기적으로 상호작용하는 메인 NPC를 기획할 때 아트팀에 할 요청으로 가장 적절한 것은...
① 진파란색을 메인으로 하는 캐릭터
② 연하늘색을 메인으로 하는 캐릭터

Q3. 긴장감 있는 보스전을 위해 사운드팀에 ‘BGM을 웅장하고 크게’ 해달라고 요청했으나, 수정 후 몰입력이 약해졌다는 피드백이 왔다. 이유는...
① 음악을 듣느라 집중이 안 된다
② 배경 음악에 효과음(타격음, 스킬음)이 묻힌다

Q4. 뽑기(가챠) 시스템이 있는 게임에서 소과금 및 유저 체류 유도를 위해 초회 한정 패키지를 기획했다. 이때 지급될 재화로 적절한 액수는…
① 11회 연속 뽑기를 한 번에 돌릴 수 있는 재화
② 11회 연속 뽑기를 한 번에 돌릴 수 있는 재화의 절반
어떠신가요? 답을 다 맞히셨나요? 해석을 공개합니다!

히트박스를 실제 그래픽과 일치하게 만들면 정밀도가 올라갈 수 있지만, 그만큼 연산 비용이 증가하여 프레임 저하 등의 성능 문제를 야기합니다. 따라서 대부분의 게임에서는 네모난 형태의 히트 박스를 사용하여 적은 부하로 피격 판정을 진행하며, QA나 운영 과정에서 피드백을 수집하여 이 히트박스의 크기나 위치를 조정하는 식으로 밸런스를 맞춥니다.

게임에 따라 다를 수 있지만, 기본적으로 그래픽이 리얼한 3D 게임 심해 맵은 광원이 적고 어두운 경우가 많습니다. 여기서 NPC가 어두운 컬러를 메인으로 할 경우 배경에 캐릭터가 묻혀 캐릭터의 매력도가 반감될 수 있으므로 게임 콘셉트에 크게 어긋나지 않는 한 심해 맵에서도 묻히지 않는 밝은 비주얼을 요청하는 게 좋습니다.
추가로 ‘유저와 주기적으로 상호작용한다’는 조건이 붙었는데요. 어두운 맵에서 NPC가 잘 보이지 않을 경우 유저가 불편함을 느낄 수 있으므로, 자주 상호작용하는 NPC라면 더더욱 컬러 선정에 주의가 필요합니다.

게임은 기본적으로 배경 음악과 효과음이 잘 어우러져야 합니다. 이 부분과 무관하게 배경 음악의 스케일만 키울 경우, 그만큼 게임 효과음이 묻혀 몰입을 해칠 수 있으며 스테이지에 따라 시스템 기믹에 해당하는 효과음이 들리지 않아 난이도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심리학적으로, 사람은 기본적으로 완성된 경험보다 미완성된 일을 잘 기억한다고 하는데요. 초회 결제에서 11연차를 한 번에 돌리게 될 경우, 유저는 완결된 경험을 했으므로 지갑을 닫게 될 수 있습니다. 반면에 살짝 모자란 재화를 지급하면 ‘조금만 더 하면 11연차가 된다’라는 생각에 추가 결제를 하거나, 재화를 얻으러 게임을 플레이할 확률이 높습니다.
게임 기획자는 실무 현장에서 위와 같은 상황을 실시간으로 계속 맞닥뜨리고, 이에 다양한 경험을 동원해 대응해야 하는데요. 따라서 얇고 넓은 지식이 꼭 필요합니다. 개발을 전문적으로 배울 필요는 없지만, 현장에 자주 쓰이는 개발 지식이 어느 정도는 필요한 셈이죠!
앞서 말한 대로 게임 경험이 중요한 이유기도 한데요. 위와 같은 지식을 책이나 문서만 보고 배워서 이해하기는 어렵지만, 이전에 플레이한 게임들에서 ‘이런 부분이 불편했다’, ‘이렇게 하면 왜 안 되지?’라는 의문을 가져본 적이 있다면 비슷한 문제를 더 쉽게 해결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게임 기획자 수업 커리큘럼은 아래와 같이 진행됩니다.
즉, 게임 기획의 완성도를 높이는 수업이 주가 되며, 이러한 커리큘럼을 거쳐 ‘기업이 선호하는 게임 기획자’를 완성하는 걸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게임사 취업에 관심이 있으며 게임 관련 다양한 분야를 섭렵하고, 이를 기반으로 디렉터나 프로듀서에 도전하고 싶은 분들께 딱 맞는 수업이죠!

따라서 만들고자 하는 게임이 확고하게 정해져 있고, 구현만 하면 되는 단계라면 게임 기획자 수업만큼 게임 개발자 수업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되는데요.
당장 진로를 정하기 어렵다면 상담부터 받아 보세요! 막연하게 고민하는 것보다 전문가와 함께 상황을 나누고 조언 받는 게 더 정확하니까요.
어떠신가요? 게임 기획자라는 직업에 관심이 생기셨나요?
그렇다면 9월 30일에 개강 예정인 디벨로켓 게임 기획자 커리큘럼을 만나보세요!
게임 제작을 가르치는 곳은 많지만, 20년간 4,000명의 수강생을 배출한 곳은 흔하지 않습니다.

디벨로켓은 장기간 누적된 합격자 데이터를 바탕으로 비전공자가 어느 지점에서 막히는지, 어떤 유형의 수강생이 어떤 방식으로 성장하는지 파악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입학 전 레벨 진단을 통해 수강생의 정확한 출발점을 체크하고, 개인 성취도에 맞는 학습 플랜을 설계합니다.
수업 중에는 두 가지 형태의 프로젝트를 경험합니다. 먼저 게임의 컨셉부터 시스템 설계, 레벨 디자인, 밸런스 조정까지 문서로 완성하는 기획안 프로젝트를 진행합니다.

이어서 기획안을 바탕으로 개발팀과 함께 실제 게임을 만드는 협업 팀 프로젝트가 이어집니다. 기획자가 제시하고, 개발자가 구현하며 상호 피드백을 주고받는 과정은 실제 게임사의 개발 흐름과 거의 동일합니다. 이렇게 완성한 결과물은 실제 게임사 취업 시 유의미한 성과로 포트폴리오에 올릴 수 있습니다.
많은 교육 기관이 수료 후 몇 달 안에 지원을 종료하지만, 디벨로켓은 다릅니다.

디벨로켓은 취업이 확정되는 날까지 이력서·자기소개서·포트폴리오 코칭, 실제 게임사 출신 현직자와의 1:1 멘토링, 대기업 출신 실무자가 진행하는 모의 면접 등을 무제한으로 지원합니다.
또한, 전문 취업팀이 분석한 현재 채용 트렌드와 기업별 합격 기준을 제공하고, 수료 후에도 리텐션 특강과 정기적인 밀착 케어를 통해 수강생의 취업 준비 기간이 길어져도 성공적으로 취업할 수 있도록 끝까지 함께합니다.
실제 디벨로켓 게임 기획자 과정 수료 후 합격한 수강생들의 후기를 만나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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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궁금한 점이 있으신가요? 디벨로켓에 직접 물어 보세요!
디벨로켓 상담 문의 전화 상담 : 02-479-4050 채팅 상담 : <디벨로켓에듀 카카오톡 채널> ※ 평일 오전 9시 ~ 6시 운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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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게임기획자 과정은 정원이 거의 다 모여 마감 임박 상태이니, 관심 있으시다면 빠르게 신청해주시는 걸 추천 드립니다🔥
그럼, 저는 다음에 또 유익한 소식과 함께 돌아오겠습니다 🚀✨

우리들의 게임 발매 이야기

안녕하세요. 플밍 4기 입니다. 게임 개발을 배우기 전 네트워크 엔지니어 도메인에서 익히고 배웠던 네트워크 이론에 대한 기초 입니다. 학습에 도움이 되길 바라며 공유 드립니다.
XR을 활용한 게임 개발 3기(유니티) 수강생입니다. 곧 수료 하지만 앞으로 이곳에 가끔 저의 개발 경험이 나 지식 기록할까 합니다. 더 나아가 이 사이트가 제 개인위키의 역할을 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한국 게임 시장을 흔들겠습니다


안녕하세요. 플밍 4기 입니다. 게임 개발을 배우기 전 네트워크 엔지니어 도메인에서 익히고 배웠던 네트워크 이론에 대한 기초 입니다. 학습에 도움이 되길 바라며 공유 드립니다.
XR을 활용한 게임 개발 3기(유니티) 수강생입니다. 곧 수료 하지만 앞으로 이곳에 가끔 저의 개발 경험이 나 지식 기록할까 합니다. 더 나아가 이 사이트가 제 개인위키의 역할을 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한국 게임 시장을 흔들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