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생 게임 개발자는 어디서 게임을 만들고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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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개발에 관심 있는 대학생을 떠올리면 어떤 모습이 생각나시나요?
아마 컴퓨터 앞에 앉아서 유니티나 언리얼을 켜놓고 혼자 게임을 만들고 있는 모습이 가장 먼저 떠오를 것 같습니다.
그런데 실제로 대학생 게임 개발자들을 찾아보면 조금 다릅니다.
학교 안에는 생각보다 많은 게임 개발 동아리가 있고, 그 안에서 학생들이 팀을 꾸려 직접 게임을 만들고 있습니다. 게임잼에 참여하기도 하고, 다른 학교 학생들과 만나기도 합니다.
완성한 게임을 들고 전시회에 나가는 경우도 있고요.
그렇다면 대학생들은 실제로 어디에서 게임을 만들고 있을까요?
가장 가까운 곳은 역시 게임 개발 동아리
게임 개발을 처음 시작하는 학생이라면 가장 먼저 동아리를 찾아보는 경우가 많습니다.
혼자 게임을 만드는 건 생각보다 쉽지 않습니다.
프로그래밍을 할 줄 안다고 게임이 바로 만들어지는 것도 아니고, 기획부터 아트, 사운드까지 혼자 해결하려면 막히는 부분이 한두 가지가 아닙니다.
동아리에 들어가면 이야기가 조금 달라집니다.
프로그래밍을 하는 사람도 있고, 기획을 좋아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그림을 그리거나 음악을 만드는 학생도 있죠.
각자 잘하는 분야가 다르다 보니 자연스럽게 팀이 만들어집니다.
처음에는 간단한 아이디어로 시작했다가 어느 순간 꽤 그럴듯한 게임이 되어 있는 경우도 있습니다.
물론 과정이 순탄하지만은 않습니다.
기획이 엎어지기도 하고, 개발하다가 방향이 바뀌기도 합니다. 팀원이 빠지는 일도 생깁니다.
그런 시행착오까지 포함해서 하나의 게임을 끝까지 만들어보는 것.
어쩌면 대학생 게임 개발 동아리의 가장 큰 의미는 여기에 있는지도 모릅니다.
그런데 다른 학교의 개발자들은 어떻게 만날까?
여기서 조금 재미있는 지점이 생깁니다.
A대학교에서 게임을 만드는 학생과 B대학교에서 게임을 만드는 학생이 서로 만날 기회는 생각보다 많지 않습니다.
각 학교 안에서는 열심히 게임을 만들고 있는데, 학교 밖으로 나오면 서로 누가 어떤 게임을 만들고 있는지 알기 어려운 거죠.
이런 대학생 게임 개발 동아리들을 연결하는 곳 중 하나가 UNIDEV(전국대학생게임개발동아리연합)입니다.
UNIDEV는 이름 그대로 대학생 게임 개발 동아리들이 함께 연결되어 활동하는 연합입니다.
학교는 달라도 게임을 만든다는 공통점이 있으니 만났을 때 이야기가 잘 통합니다.
우리 동아리는 이런 게임을 만들고 있어요.
이번에 이런 게임잼을 했어요.
이런 부분에서 개발이 잘 안 되는데 혹시 비슷한 경험 있어요?
이런 이야기를 나누는 것만으로도 꽤 많은 것을 얻어갈 수 있습니다.
게임 개발은 혼자 공부하는 시간도 중요하지만, 다른 개발자가 어떻게 만들고 있는지를 보는 것도 좋은 공부가 되니까요.
만든 게임은 결국 누군가에게 보여줘야 합니다
게임을 만드는 사람이라면 한 번쯤 이런 생각을 합니다.
이 게임, 다른 사람이 해보면 어떨까?
개발자 입장에서는 꽤 중요한 질문입니다.
혼자 플레이할 때는 재미있었던 부분이 다른 사람에게는 별로 재미없을 수도 있고, 반대로 별 생각 없이 넣었던 기능이 의외로 좋은 반응을 얻기도 합니다.
그래서 직접 사람들에게 게임을 보여주는 경험이 중요합니다.
UNIDEV에서 진행하는 UNICON도 그런 자리 중 하나입니다.
UNICON은 대학생 개발자들이 직접 만든 게임을 가지고 나와 서로의 작품을 소개하고, 관람객에게 게임을 선보이는 행사입니다.
올해 UNICON은 2026년 8월 25일,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 B2 국제회의장에서 열립니다.
이번 행사에는 86개의 작품이 출품될 예정입니다.
86개라는 숫자만 놓고 보면 꽤 많습니다.
그만큼 지금도 대학 곳곳에서 게임을 만들고 있는 학생들이 있다는 뜻이기도 합니다.
누군가는 처음 만든 게임을 가지고 나올 것이고, 누군가는 몇 달 동안 팀원들과 함께 만든 게임을 선보일 겁니다.
개발자 입장에서는 결과물을 보여주는 자리이고, 처음 게임을 접하는 사람에게는 요즘 대학생들은 이런 게임을 만드는구나
하고 볼 수 있는 자리이기도 합니다.
게임 개발을 배우는 것과 게임을 만들어보는 것은 조금 다릅니다
게임 개발을 배우는 방법은 정말 많아졌습니다.
유튜브에도 강의가 많고, 온라인 교육 과정도 많습니다. 유니티나 언리얼 같은 게임 엔진을 배우는 방법도 예전보다 훨씬 쉬워졌습니다.
그런데 막상 게임 하나를 완성하려고 하면 이야기가 달라집니다.
팀원을 어떻게 모을지부터 고민해야 하고, 기획한 내용을 실제로 구현해야 합니다.
개발 중간에 문제가 생기면 해결해야 하고, 일정이 밀리면 다시 조정해야 합니다.
그리고 마지막에는 어떻게든 완성이라는 지점까지 가야 합니다.
이건 강의를 듣는 것만으로는 경험하기 어려운 부분입니다.
그래서 대학생 시절에 직접 게임을 만들어본 경험이 생각보다 중요합니다.
잘 만든 게임 하나가 남을 수도 있고, 개발하면서 실패했던 경험이 남을 수도 있습니다.
둘 다 다음 게임을 만들 때는 꽤 좋은 자산이 됩니다.
디벨로켓 역시 게임 개발자를 위한 교육과 성장의 기회를 만들어가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대학생 게임 개발자들이 어디에서 게임을 만들고 있는지, 어떤 방식으로 서로 만나고 있는지를 보는 것도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이야기입니다.
게임 개발자는 어느 날 갑자기 만들어지는 직업이 아닙니다.
작은 게임을 하나 만들어보고, 팀 프로젝트도 해보고, 다른 개발자의 게임도 플레이해보고, 때로는 실패도 해보면서 조금씩 경험이 쌓입니다.
그 과정에서 동아리가 될 수도 있고, 게임잼이 될 수도 있고, UNIDEV 같은 커뮤니티가 될 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누군가는 그 경험을 바탕으로 실제 게임회사에 취업하고, 또 누군가는 자신만의 게임을 계속 만들어갈 수도 있겠죠.
결국 중요한 건 하나인 것 같습니다.
게임을 만들고 싶다면, 일단 만들어보는 것.
그리고 혼자 만들고 끝내는 게 아니라 다른 사람과 함께 만들어보고, 다른 사람에게 보여주고, 또 다른 개발자들과 이야기를 나눠보는 것.
지금도 대학 곳곳에서는 그렇게 새로운 게임들이 만들어지고 있습니다.
생각보다 가까운 곳에서요.
[본질: 우리의 색깔] --- 1. 배우지 말고 만드는 곳 (교육 철학) 2. 현업의 언어 (강사진) 3. 취업의 나침반 (브랜드 가치) 4. 실무형 과즙 (프로젝트) 5. 성장의 뿌리 (커리큘럼) 6. 게임 개발의 온도 (분위기) 7. 현실적인 조언 (화법) 8. 도전의 로켓 (심볼) 9. 5분 응답의 신뢰 (소통 속도) 10. 합격 포트폴리오 템플릿 (
경일게임아카데미는 1988년 설립된 게임·IT 전문 교육기관입니다. 새로운 브랜드 디벨로켓을 통해 온·오프라인 맞춤 교육과 현업 연계를 지원하며 취업률 88%라는 성과를 거두고 있습니다. 『오래가는 것들의 비밀』에서 얻은 인사이트를 융합하여 60개 혁신 아이디어(화분)을 도출하는 프로젝트를 추진 중입니다. 디벨로켓 60개의 화분 | 1단계 본질(뿌리) |
'게임 제작 직군'이라고 하면 무엇부터 떠오르시나요? 개발을 잘 몰라도 게임 제작에 기여할 수 있는 직군이 있답니다! 바로 '게임 기획자'인데요.
[본질: 우리의 색깔] --- 1. 배우지 말고 만드는 곳 (교육 철학) 2. 현업의 언어 (강사진) 3. 취업의 나침반 (브랜드 가치) 4. 실무형 과즙 (프로젝트) 5. 성장의 뿌리 (커리큘럼) 6. 게임 개발의 온도 (분위기) 7. 현실적인 조언 (화법) 8. 도전의 로켓 (심볼) 9. 5분 응답의 신뢰 (소통 속도) 10. 합격 포트폴리오 템플릿 (
경일게임아카데미는 1988년 설립된 게임·IT 전문 교육기관입니다. 새로운 브랜드 디벨로켓을 통해 온·오프라인 맞춤 교육과 현업 연계를 지원하며 취업률 88%라는 성과를 거두고 있습니다. 『오래가는 것들의 비밀』에서 얻은 인사이트를 융합하여 60개 혁신 아이디어(화분)을 도출하는 프로젝트를 추진 중입니다. 디벨로켓 60개의 화분 | 1단계 본질(뿌리) |
'게임 제작 직군'이라고 하면 무엇부터 떠오르시나요? 개발을 잘 몰라도 게임 제작에 기여할 수 있는 직군이 있답니다! 바로 '게임 기획자'인데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