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장 경력기술서 작성법 - 그래서 뭘 해봤는데? 면접관이 가장 먼저 파고드는 경력기술서

댓글 0
댓글을 작성하려면 로그인이 필요합니다.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이런 분들에게 이 글을 추천해요!
- 첫 이직을 준비 중인데, 경력 기술서가 막막한 분
- 경력기술서를 제출했는데도 연락이 오지 않는 분
- 성과를 어떻게 정리해야 할지 고민인 분
경력 기술서는 놀이공원 티켓 같은 존재입니다.
이게 잘 작성이 되어야만 비로소 면접이라는 진짜 놀이기구를 타러 갈 수 있습니다.
그런데 막상 이력서를 보면 그동안 회사에서 했던 일들을 일기 쓰듯 줄글로 길게 적어놓은 분들이 정말 많아요.
면접관 입장에서 생각해보면 이렇습니다.
채용 담당자는 하루에도 수십, 수백 장의 이력서를 봐요.
그런 사람이 제3자의 눈으로 내 이력서를 봤을 때, 과연 한눈에 매력이 들어올까요?
1부터 100까지 나열하면 면접관은 길을 잃습니다.
이것저것 다 잘한다고 어필하고 싶은 마음에 1부터 100까지 있었던 일을 전부 나열하는 분들이 있어요. 하지만 면접관 입장에서는 이런 생각이 먼저 듭니다.
도대체 이 사람이 진짜로 잘하는게 뭐지?
수 많은 지원자 중에서 왜 이 사람이 눈에 띄지 않지?
다 잘한다고 말하고 싶은 마음은 백번 이해하지만, 면접관은 사람이 완벽할 수 없다는 걸 누구보다 잘 알아요.
오히려 모든 걸 다 잘한다고 적힌 이력서는 신뢰가 떨어지기 쉽습니다.
내가 근무한 회사 (혹은 신입이라면 프로젝트)마다 가장 자신 있게 말할 수 있는 강점이나 성과를 딱 하나를 잡아 서, 숫자 중심으로 보여주는 것이 훨씬 효과적이에요.
신입인데 무슨 경력 기술서야? 하시는 분들께 경력 기술의 본질은 결국 내가 무엇을 해봤고, 어떤 걸 잘할 수 있는지 증명하는 거예요. 그래서 신입 분들은 학교나 부트캠프 개인 공부로 진행했던 프로젝트 기술서로 대체해서 똑같이 작성하시면 됩니다. 결론적으로 보여주려는 본질은 같으니까요!
눈에 띄는 경력 기술의 비밀 2가지
어떻게 써야 면접관이 먼저 파고들고 싶어 안달이 날까요? 비결은 생각보다 간단합니다.
서술형 대신 목차 중심으로 구조화하기
길게 풀어 쓴 글과, 한눈에 딱 들어오는 목차 중심의 구조화된 글은 가독성에서 하늘과 땅 차이에요.
면접관이 3초안에 핵심을 파악할 수 있게 만들어야 합니다.
나열이 아닌 '대표 성과' 중심 쓰기
내가 한 모든 업무를 적는게 아니라, 면접관이 가장 궁금해할 만한 핵심 프로젝트와 그 속에서 얻어낸 구체적인 수치(개선율, 매출, 사용자 수 등)을 앞에 내세워야 해요.
결국 핵심은 가독성과 나만의 탤런트(무기)를 얼마나 명확하게 보여주느냐입니다.
경력기술서라는 것을 잘 작성하여 딜리버리를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그 사람의 합격 유무가 결정됩니다.
이력서 만큼 중요하고 신경 써야되는 부분임에도 불구하고 많은 이들이 놓치는 부분이 있어서
개인적으로 안타깝고 속상한 부분이 있습니다.
이 글을 보는 모든 분들이 잘 될거라 믿습니다.
그리고 항상 응원하겠습니다.
This is an image of Gerd Altmann obtained from Pixabay.

3초만에 시선을 사로잡는 법
Develog는 단순히 글을 쓰는 공간이 아닙니다. 성장의 과정을 기록하고, 그 기록으로 나를 증명하며 원하는 기회를 얻는 곳이길 바랐습니다. 누군가의 꿈으로 향하는 중간다리가 되는 것, 그것이 Develog를 만든 이유입니다.

우리들의 게임 발매 이야기

Develog는 단순히 글을 쓰는 공간이 아닙니다. 성장의 과정을 기록하고, 그 기록으로 나를 증명하며 원하는 기회를 얻는 곳이길 바랐습니다. 누군가의 꿈으로 향하는 중간다리가 되는 것, 그것이 Develog를 만든 이유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