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벨로켓 후기

댓글 1
댓글을 작성하려면 로그인이 필요합니다.
안녕하세요 기맞플밍 8기 김유찬입니다
길고 길었던.. 짧으면 짧았던.. 디벨로켓 교육 과정이 끝났습니다.

주임님께서 그동안의 과정을 영상으로 만들어주셔서 평생 추억으로 남길 수 있게 됐습니다 ㅎㅎ 감사합니다!
아무튼 후기를 남겨보자면 (살짝 길 수도 있습니다)
저는 (기업 맞춤형) Unity6를 활용한 게임콘텐츠 개발자 양성 과정을 수강하였습니다.
보통 국비 교육을 처음 알아볼 때 잘 알아보고 다니라고 하는데
제가 디벨로켓을 선택한 이유는 크게 3가지가 있습니다
우선 저는 디벨로켓 말고도 처음에 2군데 정도 여기 가볼까? 라는 생각에
다른 사이트 회원가입도하고 지원 신청을 넣었었는데
디벨로켓에서만 개인적인 카톡 상담을 해줘서 살짝 감동??이었습니다.
다른데서는 그냥 올거면 와라 이런 느낌이었는데, 디벨로켓에서는 정말 학생을 신경써줄 것 같은 그런 느낌이었습니다
두번째는 오프라인이었다는 점입니다.
다른 학원들은 온라인인 경우가 많은데, 솔직히 온라인으로 들으면 몸은 편해도
편한만큼 공부가 잘 안될 것 같았습니다.
코로나 때 대학 입학해본 사람으로서 이것은 살짝 검증된 사항이 아닐까 싶습니다..ㅎ
세번째는 교육과정 입니다.
저는 전공자였기 때문에 교육과정에서 배우는 내용들이 너무 쉽지 않았으면 했습니다.
그런데 첫 날 상담을 갔을 때 교육 과정을 설명해주시는데
7개월 동안 배우는 내용들이 전부 다 알차보였고, 제가 소화만 할 수 있다면
엄청나게 성장할 수 있을 것 같은 그런 느낌이었습니다.
솔직히 전공자로서 처음에 배우는 것들 그냥 겁나 쉬울줄 알았는데
C#언어도 처음 배우고 다른 객체지향 언어도 잘 사용해본 적이 없어서
공부를 아예 안하는건 절대 안되고, 그래도 매일 집에와서 복습에 시간 투자를 좀 해야했습니다.
수업 방식은 개념 설명과 실습으로 직접 코드를 작성해야했는데
이 실습 시간이 정말 좋았던 것 같습니다.
처음에 교육과정 시간표를 보는데 실습 시간이 생각보다 많길래
배우는게 적지 않을까 걱정했지만 전혀 안적었고
실습시간에 직접 생각하면서 코드 치는 과정이 제일 좋았던 것 같습니다.
물론 후반부에는 좀 어려워서 가끔 AI의 도움을 받긴 했지만...
그래도 최대한 혼자 풀어보고 막판에 정말 안되겠다 싶을때만 AI한테 물어봤습니다 ㅎ..ㅎ
프로젝트는 크게 두번, 작게 두번 해서 총 4번으로 진행했습니다.
처음에는 4일간 진행했던 C# 콘솔게임, 두번째는 1주일간 진행했던 토이프로젝트
세번째는 1인 개발로 3주간 진행하는 미니게임 프로젝트, 네번째는 2달간 진행했던 기업협약 프로젝트가 있었습니다
보통 게임 개발자로서 포트폴리오를 꾸며나간다 했을 때 최소 두개는 큰 프로젝트를 넣어야한다고 들었습니다.
그걸 미니게임 프로젝트, 기업협약 프로젝트로 넣으면 좋겠다고 강사님께서 말씀해주셨습니다.
물론 다른 프로젝트도 완성도가 높거나 쓸만한 요소가 있으면 추가할 수 있어서
포트폴리오를 쌓아가는데 부족한 부분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일단 메인 프로젝트로는 미니게임 프로젝트, 기업협약 프로젝트를 넣을 것이고
사이드 프로젝트로 C# 콘솔게임 정도 넣을 것 같습니다.

수료식 때 깜짝 이벤트?로 어쩌다보니 언급이 되었습니다.. 하핳
디벨로그를 잘 써줘서 고맙다는 슬라이드였는데
솔직히 제가 더 고마운 마음이 크긴 합니다
처음에는 개발 블로그를 써야지 써야지 하다가 학원에서 블로그 사이트를 만들었다고 해서
좋은 기회다 싶어 시작하게 됐습니다.


저는 블로그 쓰기 망설여지는 분들에게 정말 간단히라도 매일 하나씩 꾸준히 쓰는 걸 추천드립니다.
저도 처음 디벨로그를 시작할 때 다른 글들이 정말 알차보이는 내용들이 많아서
'이거 겁나 좋은 글들 사이에 내 똥글이 섞이는게 아닐까' 걱정이 많았습니다.
그래도 매일 하나씩 글 쓰면서 까먹었던 내용들을 다시 보는 경우도 있었고
간단하게 적더라도 게임 개발에 필요한 지식을 하루에 하나씩은 알아갈 수 있기에
게임 개발자로 성장하기에 정말 좋았던 것 같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지금 이력서랑 자소서를 작성하고 있는데 정말 쓸게 많습니다.
저는 꾸준함과 성실함을 어필하고 있는데, 그것을 디벨로그 프로필로 증명하면서 작성하는 중입니다.
그리고 포트폴리오 링크 거는 칸에 하나라도 더 추가할 수 있어서 좋은 것 같습니다.
간단하게라도 매일 글 하나씩 30분만 투자해서 이력서에 한 줄 추가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디벨로그를 만들어주신 분께 정말 감사하다는 마음 전하고 싶습니다 ㅎㅎ 덕분에 많은 도움이 됐습니다.
사실 7개월이라서 금방 갈 것 같긴 했는데 생각보다 오래간 것 같으면서도
막상 수료하고 보니까 너무 빨리 지나간 것 같은 그런 느낌이네요 허허..
저는 게임 개발자라는 진로를 확신하지 못한 상태로 교육을 듣기 시작했는데
디벨로켓에서 공부하고 다양한 프로젝트도 진행하면서
게임 개발자가 적성에 맞고 이 길로 쭉 가야겠다고 결심하게 된 계기가 된 것 같습니다.
최근에 학원에서 포폴 작업할 때 잠을 푹자고 가도 1교시에 졸려서 잠들고 그랬는데
프로젝트를 진행할 때는 잠을 1시간만 자고 학원에 가도 코딩하고 게임을 만들때면
잠이 하나도 안오고 오히려 피곤함이 싹 사라지는 저를 볼 수 있었습니다.
물론 프로젝트를 진행하면서 스트레스도 많이 받고 힘든 일도 많았지만
그래도 게임 만드는 일 자체는 저에게 즐거움을 주는 것 같아 이 길로 쭉 갈 것 같고
디벨로켓에서 그 기회를 만들어 준 것 같아 감사한 마음입니다.
정말 훌륭한 강의로 7개월간 많은 것을 가르쳐주신 강사님(정말 제일 감사합니다 ㅎ)
그리고 뒤에서 학생들 최대한 신경써주셨던 주임님, 교무과장님
그리고 수료를 하고나서도 계속해서 학생들을 위해 신경써주는 취업팀
그리고 서로 도움 주면서 잘 지내준 학원 사람들
그 외에 디벨로켓에서 일하시는 모든 분들 정말 감사합니다
꼭 취업 성공해서 돌아오도록 하겠습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1층 진행 내용이에요! 타쿠온 클럽부터 청년창업 청년들의 자산을 불려주는 재테크 강의도 받을 수 있어요! 디벨로켓에서는 직무테스트와 게임 제작자 직무에 대해서 상담 받을 수 있습니다! 디벨로켓은 1. 내 삶의 주인공으로 살기 위한 첫걸음 이라는 현수막으로 게재될 예정이에요! 2. 부스에 오시면 '내 성향에 딱 맞는 게임 개발 직무 찾기' 를 진행하실 수 있

게임 개발에 관심 있는 대학생을 떠올리면 어떤 모습이 생각나시나요? 아마 컴퓨터 앞에 앉아서 유니티나 언리얼을 켜놓고 혼자 게임을 만들고 있는 모습이 가장 먼저 떠오를 것 같습니다. 그런데 실제로 대학생 게임 개발자들을 찾아보면 조금 다릅니다. 학교 안에는 생각보다 많은 게임 개발 동아리가 있고, 그 안에서 학생들이 팀을 꾸려 직접 게임을 만들고 있습니다.
[본질: 우리의 색깔] --- 1. 배우지 말고 만드는 곳 (교육 철학) 2. 현업의 언어 (강사진) 3. 취업의 나침반 (브랜드 가치) 4. 실무형 과즙 (프로젝트) 5. 성장의 뿌리 (커리큘럼) 6. 게임 개발의 온도 (분위기) 7. 현실적인 조언 (화법) 8. 도전의 로켓 (심볼) 9. 5분 응답의 신뢰 (소통 속도) 10. 합격 포트폴리오 템플릿 (
1층 진행 내용이에요! 타쿠온 클럽부터 청년창업 청년들의 자산을 불려주는 재테크 강의도 받을 수 있어요! 디벨로켓에서는 직무테스트와 게임 제작자 직무에 대해서 상담 받을 수 있습니다! 디벨로켓은 1. 내 삶의 주인공으로 살기 위한 첫걸음 이라는 현수막으로 게재될 예정이에요! 2. 부스에 오시면 '내 성향에 딱 맞는 게임 개발 직무 찾기' 를 진행하실 수 있

게임 개발에 관심 있는 대학생을 떠올리면 어떤 모습이 생각나시나요? 아마 컴퓨터 앞에 앉아서 유니티나 언리얼을 켜놓고 혼자 게임을 만들고 있는 모습이 가장 먼저 떠오를 것 같습니다. 그런데 실제로 대학생 게임 개발자들을 찾아보면 조금 다릅니다. 학교 안에는 생각보다 많은 게임 개발 동아리가 있고, 그 안에서 학생들이 팀을 꾸려 직접 게임을 만들고 있습니다.
[본질: 우리의 색깔] --- 1. 배우지 말고 만드는 곳 (교육 철학) 2. 현업의 언어 (강사진) 3. 취업의 나침반 (브랜드 가치) 4. 실무형 과즙 (프로젝트) 5. 성장의 뿌리 (커리큘럼) 6. 게임 개발의 온도 (분위기) 7. 현실적인 조언 (화법) 8. 도전의 로켓 (심볼) 9. 5분 응답의 신뢰 (소통 속도) 10. 합격 포트폴리오 템플릿 (
그동안 정말 고생 많았습니다. 6~7개월 동안 많은 발전을 한 것 같네요 취업도 지금처럼 꾸준히 하다 보면 잘할 것으로 생각됩니다. 언제나 지금처럼 화이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