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XG 간단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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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12일 GXG 게임 문화 축제를 다녀왔습니다.
플레이 엑스포 이후 게임 축제 행사들을 자주 다니려고 마음 먹었는데
이번에는 넥토리얼 AI 면접이랑 겹쳐서 행사에 제대로 참여하지 못했습니다..
그래도 잠깐 가서 게임 몇판 해보고 왔습니다
오늘은 크게 6가지 정도의 게임을 체험하고 왔습니다.
우선 제일 인상 깊었던 악선이라는 게임입니다.
친구랑 하데스랑 비슷하다고 이야기하던 중 옆에 계신 개발자님이 하데스를 많이 참고하셨다고 해주셨습니다.
일단 오늘 해봤던 게임 중에 제일 조작감이랑 이펙트가 완성도가 높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한국 전통 무속 신앙이라는 배경도 인상 깊었고 핵앤슬 장르에 맞게 액션감이 굉장히 좋았습니다.
다음은 XX 물류센터입니다.
그냥 물류센터에서 박스 포장하는 게임인데, 처음에는 그냥 겁나 쉬운 게임인 줄 알았는데
나중엔 취급 주의 물품이 생기면서 안에 물품도 잘 확인해야하는 게임입니다.
다음은 전국 퇴마사 협회입니다.
뭔가 예전 아오오니 스토리 모드를 하는 것 같은 그런 느낌이었습니다.
처음에 빨리 메인 게임에 들어가고 싶어 스토리를 스킵했지만 스토리도 많이 신경쓴 게임 같았습니다.
다음은 구미곰 딜리버리 입니다.
최근 제가 팀 프로젝트 때 만들었던 마시멜로 랜드랑 같은 에셋이라 매우 반가웠습니다.
이 게임은 4인 협동 게임인데, 테스트 당시에는 혼자할 수 있도록 만들어져서 진짜 재미는 못느꼈지만
4명이서 같이 했을 때는 다양하고 재밌는 상황들이 많이 나올 것 같았습니다
이후에 모바일 게임 두 개를 더 했는데 하나는 넘버 플레닛이라는 게임이고 하나는 이름 기억이 안나네요..
넘버 플레닛은 간단한 조작과 규칙을 바탕으로 제작된 게임이었습니다
숫자 하나가 제시되고 숫자 블럭을 연결하여 그 블럭의 합이 제시된 숫자의 값과 똑같이 만드는 게임이었습니다
(저는 첫판 했는데 2등 해서 칭찬 받았습니다 하하)
이 게임이 기억이 남는 게 개발 기간을 물어봤는데, 게임 자체는 4개월 정도 개발했는데
출시, 런칭을 준비하는데 시간이 오래 걸려 현재 1년 됐다고 하셨습니다
그래서 게임을 잘 만들기만 하는게 중요한게 아니고 출시 자체도 하나의 힘든 과정이라는 것을 느꼈습니다.
사실 오늘 면접도 망쳤는데 게임 축제 가서 체험해본 게임들이 다 완성도가 높아서 살짝 현타가 온 느낌이 있습니다
세상엔 대단한 사람들이 많다는 걸 깨닳음과 동시에 저한테는 부족한 부분이 많이 보였기 때문입니다
그래도 오늘 갔을 때 궁금한 점들도 많이 물어보고, 게임 시스템들이 어떻게 구현됐을까 고민하는게
저도 조금씩 게임 개발자로 성장해가는 느낌을 받기도 했습니다.
플레이 엑스포도 그렇고 gxg도 그렇고 게임 행사를 제대로 즐기지 못했는데 다음에는 제대로 날 잡고 즐겨보고 싶습니다.
읽으신 분들 중에 저처럼 게임 개발자를 꿈꾸지만 게임 경험이 부족하신 분들은 이런 게임 행사들 다녀보는걸 추천합니다.

우리들의 게임 발매 이야기

안녕하세요. 플밍 4기 입니다. 게임 개발을 배우기 전 네트워크 엔지니어 도메인에서 익히고 배웠던 네트워크 이론에 대한 기초 입니다. 학습에 도움이 되길 바라며 공유 드립니다.
XR을 활용한 게임 개발 3기(유니티) 수강생입니다. 곧 수료 하지만 앞으로 이곳에 가끔 저의 개발 경험이 나 지식 기록할까 합니다. 더 나아가 이 사이트가 제 개인위키의 역할을 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한국 게임 시장을 흔들겠습니다


안녕하세요. 플밍 4기 입니다. 게임 개발을 배우기 전 네트워크 엔지니어 도메인에서 익히고 배웠던 네트워크 이론에 대한 기초 입니다. 학습에 도움이 되길 바라며 공유 드립니다.
XR을 활용한 게임 개발 3기(유니티) 수강생입니다. 곧 수료 하지만 앞으로 이곳에 가끔 저의 개발 경험이 나 지식 기록할까 합니다. 더 나아가 이 사이트가 제 개인위키의 역할을 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한국 게임 시장을 흔들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