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메타 프로그래션, 게임 주스, 온보딩
본문 로딩 중...
댓글 0
댓글을 작성하려면 로그인이 필요합니다.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게임을 만들다 보면 자주 마주치는 세 가지 용어, 메타 프로그레션, 게임 주스, 온보딩을 간단히 정리해봤다.
한 판(세션) 안에서 끝나는 성장이 아니라, 여러 판을 거치며 누적되는 성장을 말한다.
세션 내 성장(한 판 안에서만 유효한 아이템 등)과 구분해서 설계하는 게 중요하다.
게임의 핵심 로직에는 영향을 주지 않지만, 플레이 경험을 훨씬 재미있게 만드는 시각/청각적 피드백을 말한다.
기능은 그대로인데 이걸 넣기 전과 후의 체감이 크게 달라지는 게 특징이다.
신규 유저가 게임을 처음 접했을 때, 게임의 조작법과 시스템을 자연스럽게 익히도록 돕는 초반 경험을 말한다.
너무 길거나 강제성이 강하면 오히려 이탈률을 높이기 때문에, 최소한의 정보만 적절한 타이밍에 주는 게 핵심이다.
세 용어 모두 "유저가 게임에 남아있게 만드는" 장치라는 공통점이 있다. 메타 프로그레션은 장기적인 동기부여, 게임 주스는 순간순간의 재미, 온보딩은 이탈 방지를 담당한다고 보면 이해하기 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