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랜딩이란 무엇인가: 1000번 반복해도 흔들리지 않는 시스템을 만드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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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처님 오신날 5월 25일 대체휴일이라,
develog를 브랜딩을 하고자 책을 읽었습니다.
브랜딩 전문가는 아니지만, 책을 읽고 기록한 내용입니다.
독후감이라 생각하고 편하게 읽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해당 글은 AI 도움 없이 작성 되었습니다.
내가 느낀 핵심 : 시스템 구축
개발을 하다보면, 화면을 구현할때, 공통 컴포넌트 및 자주쓰는 속성을 따로 보관 해서 사용합니다.
실제 우리팀도 잘 지키고 있나? 라고 생각 해 봤을땐, 다소 아쉬운 부분이 많긴 합니다. 일을 하다보면 실행하기 위해서, 정말 많은 절차와 고통이 따르는데, 지키고 싶어도 타협을 보는 경우가 다소 생길 수 밖에 없는거 같습니다..
실제로 프론트엔드와 디자이너가 작업을 하다보면, 프론트엔드 쪽에서는 이미 구현된 컴포넌트가 있고, 디자이너가 그부분을 협의없이 변경 할 경우, 프론트엔드 쪽에서 알 수 밖에 없죠.. 하지만 반대로 디자이너가 정한 규칙을 구현하지 않으면, 디자이너 분들은 1px을 귀신같이 찾아내서 수정해달라고 하죠.. 이부분은 우리 소규모팀 일때는, 실무자끼리 서로 이야기를 많이 하면서 맞춰가야 할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정말 어려워요 이런 형태를 잘지키기 위해서 시간을 두배 세배를 쓸수는 없으니깐요, 이부분을 해결하기 위해서는 정말 업무 시스템이 잘 설정이 되어있어야 하는거 같습니다.
추가적으로 이런 시스템이 잘 구축되어서, 일관된 경험을 제공을 한다면 사람들은 **"경외심"**을 느낀다고 하더라구요.
반대로 입소문(바이럴)이 되는 경우 에서, 사람들이 자주 나타나는 감정이 "경외심" 이라고 합니다. "이렇게 까지?", "와~"
라는 생각이 들면 저도 해당 제품을 소개 해준적이 있는거 같아요. (p.50)
해당 섹션에서 가장 와닿은 문장:
++"자기의 범위를 분명히 알면 확장의 방향도 보인다"++
++"불필요한 것을 하지 않으면 시간이 빨리 쌓인다"++
사실 이 섹션은 "브랜딩"에 대한 이야기 보다 첫번째 섹션인 내가 느낀 **"시스템 구축"**을 할려면 "업무 처리 형태" 에 대한
마인드 셋에 가깝다고 느끼긴 했습니다.
결국 브랜딩은, 디테일에 대한 작업이 많이 필요하니, 타협 보지 말고 해라! 라는 느낌 이거든요,
가끔 이걸 무기로 삼아서, 업무 느리게 하라는 뜻이 아닐텐데.. 즉 모든 업무에 브랜딩에 개입하여, 가이드를 지킬 수 있도록 하여, 어떤 결과물 이든 브랜딩에 대한 생각을 해라! 그리고 지켜라 라는 이야기로 생각합니다.
p.91
"뜨거운 열정보다 중요한 것은 지속적인 열정이다" - 마크 주커버그(페이스북 창시자)
즉 와닿은 문장에 해석은, 해야할것에 대해 논의하고 진행하자, 이상한것에 타협보지 말자.
해당 글의 부제는 ++"복숭아에 대해 30초 동안 30가지 말하기"++ 입니다.
가장 재미있게 읽었던 섹션이고, 두세번 읽은거 같습니다.
"나만 아는 것" 이 많은 사람들을 감동시킨다. 라는 섹션이 있었습니다.
어떤 이는 복숭아를 떠올렸을때 "복숭아는 나의 첫사랑이 떠올라요, 별명이 복숭아 거든요" 일 수 도 있고,
다른이는 "복숭아는 저는 알레르기가 있어요." 라고 할 수 있다.
두사람의 경험을 조합해보면 "복숭아는 첫사랑의 알레르기다" 같은 재밌는 문장을 만들어 볼 수 있습니다.
이래서 브레인스토밍을 해야 좋은 아이디어가 나오는구나 싶었다.
흥미로운게 같은 사물을 보더라도, 관점에 따라 해석이 다르기 마찬가지인데
이렇게 개인적인 경험 즉 "스토리" 이지 않을까 싶었습니다.
일단 이렇게 조합이라도 해볼려면, 내가 가진 경험을 "솔직함" 을 통해 이야기 할 수 있어야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만약 솔직하게 이야기 하지 못한다면, 나의 브랜딩을 표현하기에는 부족하지 않을까요?
그럼 이제 진짜로 본인이 브랜딩 하고 싶은 부분을 솔직한 내용으로 목록을 30개를 만들어보았다고 가정해볼게요,
그리고 6가지 질문을 통해 브랜드의 표현하고 싶은 이야기를 검증해 보세요.
해당 질문을 통해, 솔직한 목록에서 다듬어진 문장을 만드는것 같더라.
그리고 이렇게 질문에 대한 답을 작성하고 해당 내용을 바탕으로 종이와 펜을 들고 끄적끄적 그림을 그리면 그게 로고의 초안이 되는 것 처럼 느껴졌습니다.
즉, "일단 잘 써라, 자기를 표현하는 상징을 찾을려면 일단 써야 한다"
고객에 대한 경험으로 이해가 되었습니다.
어떻게 무의식적으로 제품을 보게 하지?
예를 들면 "사용자가 디벨로그에 글을 써서 취업에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어" 라고 좋은 생각을 가지고 만들어졌다면,
무의식적으로 의도하지 않아도 그렇게 될 수 있게 경험을 만들어줘야 한다고 이해 했습니다.
제품 소개에서 생각하지 않아도 경험하게 하자
즉 구구절절 디벨로그 작성하면 취업에 좋고 뭐가 좋고 설명하지 않아도, 그렇게 생각이 될 수 있게끔 만들어야 한다는 것이죠.
그게 "무의식까지 설계하기" 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사실 플랫폼 구축시 만들어보는 ++Journey Map(사용자 여정 지도)++ 같은 느낌을 매우 받긴 했습니다.
핵심 : 브랜딩의 본질을 잃지 말자
"develog"를 사내에서도, 커뮤니티 또는 SNS로 오해하는 사람이 많이 있습니다.
사실 본질은 블로그 입니다. 본질을 잃은 브랜드는 오래가지 않는다고 합니다.
블로그란?
Weblog 를 합친 합성어 입니다.
예시 : 빙그레 바나나우유

어릴적 목욕탕에서 자주 먹던 "뚱바" 기억 하시나요?
우리 뚱바 용기가 특이하지 않습니까? 제작시 ++코카콜라 처럼 모양만 보더라도 제품을 알 수 있게 하자++
해서 도자기 박람회에서 "달항아리" 보고 영감을 얻었다고 합니다.

지금 우리는 뚱바만 보더라도, 바나나맛이 기억할정도로, 모양으로 맛을 표현 하고있습니다.
이게 브랜딩이죠, 하지만 뚱바가 늘 매출이 좋지 않았을거 아닙니까?
그럼 순간적으로 매출이 안나온다고 해서, 뚱바 디자인을 바꿀순 없잖아요?
그러지 말자는 거죠, 본질을 잃지 말자...
결국 실제로 빙그레 에서 매출이 안나오던 시절에, 옐로우카페 라는 오프라인 스토어를 통해
뚱바 아이덴티티를 가진 굿즈 생성을 하면서 ++10~20대 타겟으로 성공적인 마케팅을 진행++했다고 합니다.
우리의 본질 "블로그" 입니다!
develog 는 develop + log 의 합성어로 develop 이 개발뿐만 아니라, 발전 성장 의미도 있어서,
발전하는 기록 , 성장하는 기록을 의미로 생각합니다.
소비패턴에 대한 이야기 입니다.
예전에는 "필요"에 의해 구매, 이후, "사치"에 의해 구매, 현재는 "가치" 를 통해 구매를 한다고 합니다.
이제는 어떤 브랜딩을 통해, 제품에게 가치를 부여하여 해야합니다. 라는 말이였습니다.
사실 너무 뻔한 이야기라 대충 읽고 넘어갔습니다.
++부제 : 디지털 시대에 더 빛을 발하는 아날로그의 힘++
해당 부분은 애플스토어 이야기가 너무 감명 깊었습니다.
저는 애플 제품을 자주 구매하고, 사용 합니다. 인터넷으로 구매 하긴 하지만, 구매 전 애플스토어 가서
아이패드, 애플워치, 에어팟, 맥북, 맥미니, 아이폰 등 다 한번씩 만져보면서 내가 이거 사면 어떤것을 더 할 수 있을까?
정말 나에게 필요한가? 라는 고민을 하게 됩니다.
그리고 결국 아이패드병만 만들고 집에 오죠,
사야지 없어집니다 이병은...
하지만 애플스토어 탄생 스토리를 보고나서 아차 싶었습니다.
"고객은 컴퓨터를 사러 오는게 아니라 컴퓨터로 할 수 있는 무언가를 사러 오는 것이다." - 스티브 잡스 (p.240)
그래서 실제로 컴퓨터가 전원이 켜저서, 소프트웨어를 사용해 볼 수 있도록 경험을 줘야 한다 해서,
자체적인 애플스토어가 생겼다고 합니다.
<2001년 애플스토어 홍보영상>
결국 촘촘하게 사용자가 원하는 니즈를 파악해서, 온라인이 판칠거 같은 세상에서, 당당하게 오프라인에서 효율을 내고있는
애플 이야기였습니다.
"뜨거운 열정보다 중요한 것은 지속적인 열정이다" - 마크 주커버그 (p. 91)
"고객은 컴퓨터를 사러 오는게 아니라 컴퓨터로 할 수 있는 무언가를 사러 오는 것이다." - 스티브 잡스 (p.240)
XR을 활용한 게임 개발 3기(유니티) 수강생입니다. 곧 수료 하지만 앞으로 이곳에 가끔 저의 개발 경험이 나 지식 기록할까 합니다. 더 나아가 이 사이트가 제 개인위키의 역할을 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한국 게임 시장을 흔들겠습니다

게임 광고 수익은 단순히 광고를 붙이는 것이 아니라, 여러 광고 네트워크를 경쟁시켜 가장 높은 수익을 만드는 구조입니다.

안녕하세요. 플밍 4기 입니다. 게임 개발을 배우기 전 네트워크 엔지니어 도메인에서 익히고 배웠던 네트워크 이론에 대한 기초 입니다. 학습에 도움이 되길 바라며 공유 드립니다.